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저는 저의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좋은 점들을 닮은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는 말씀이 그렇게 큰 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닮았을 테니까요. 우리의 노력은 단지 그분의 자비가 어떠한 것인지 나의 역사를 통해서 맛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