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여름은 매우 무더웠습니다.
비님을 보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작은 텃밭의 작물들도 힘들어하고
저희들도 더위와 싸우느라 힘들었어요.
그러나 이런 더위에 굴복할 저희들이 아니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며 여름 방학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유기서원자 수녀님들과 함께하는
유기서원자 매스컴 수업을 했습니다.
이번 수업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강의를 해주기 위해서
일본에 계신 뚜띨로 수사님께서 현해탄을 건너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뚜띨로 수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매스컴 수업의 주제는 무성영화 만들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바오로딸의 수녀님들은 각자 1편씩 무성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수사님들, 수녀님들이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콘티도 그리고 직접 촬영, 편집까지 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고 멋지게 마무리한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강브루노 수사님의 영상과 김요나 수사님의 영상을 나눕니다~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첫번째 영상은 김요나 수사님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흔들린 형제애라는 작품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큰 인간의 고뇌에 대한 영상합니다~
http://youtu.be/
두번째 영상은 강 브루노 수사님이 연출한 침묵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무엇이 침묵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