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저 자전거 타고 싶지 않아?"
살다 보면
벗어나고 싶은 상황들이 있다
살다 보면
떠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살다 보면
끝까지 붙어 있는 떼어내고 싶은 것들이 있다
살다 보면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꼼짝도 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자신을 바라볼 때가 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신 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고 이해하시며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