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한움큼 햇살의 기도
한움큼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에햇살 한움큼 빠져나간다한움큼만큼부드러워지고한움큼만큼깊어진다한움큼만큼햇살이 빠져나가도난 슬프지 않다
한움큼 햇살의 기도만큼 내 님 닮을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