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이태리는 확실히 남녀가 평등한듯하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우리와는 너무나도 틀린 흡연문화
길거리에서 그리고 걸어다니면 담배를 피우는 여성을 많이 볼 수 있다.
어쩌면 남자보다는 여자를 더 많이 보게된다.
어제 뉴스에 흡연에 관한 것이 나왔는데, 아직 이태리는 사무실에서 흡연이 가능한 나라이다.
뉴욕에서는 건물에서 담배를 못 피고, 그래서 건물밖 현관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 이것에 비한다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좋은편(?)에 속하고,
이태리는 천국인듯하다.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라 기호식품인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느나, 어디서 피우는지 잘 볼 수가 없다. 같이 사는 형제들도 극소수의 형제만 담배를 피우느데
내가 그것을 안것은 서너달정도 지나서 였다.
이태리는 담배값이 조금 비싼편에 속한다고 한다.( 내가 직접 구입하지 않아서 비교할수가 없다. )
아직은 흡연천국인듯한 곳에서 나는 그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