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부자 청년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 19,22)
건너야 할 길을 앞에 두고
슬그머니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빈 수레 끄는 소리만 낸다
돈, 재물, 권력, 힘,
탐욕, 체면, 위선과 허세
등등등
그 무언가에 걸려
부자 청년처럼
건너야 할 길을 앞에 두고
슬그머니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빈 수레 끄는 소리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