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주님 손길
이제 겨우 싹을 틔운 넌 무엇이 될까?
하늘과바다와세월을 더해 멋스러운 팽나무 가지 아래농부의 땀이 더해진 포슬포슬한 땅에서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