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안기주마르띠노 수사님의 은경축(2018년 3월 1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서울 미아리 본원에서 성바오로수도회 회원들과 친지들과 함께
황이냐시오 수사님(준관구장)의 주례로 은경축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마르띠노 수사님의 봉헌으로 하느님께서 크게 기뻐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미사 봉헌후 수도회 회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찰칵~
지인들과 함께~ 김동주 도마 수사님도 지인(?)
가족들과 함께~
안나 아주머님, 데레사 아주머님도 멀리서 축하하러 오셨습니다~
맛있는 케잌이 수사님 서원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준관구장 이냐시오 수사님이 축하 건배를 제안하고 있지요~
수도회 막내들의 축하노래 경연~
안수사님의 지인들 중에 음악가들이 많은데, 기쁜 마음으로 축하노래를~
수도회의 유명한 성악가이기도 한 유기서원자 보렐로 수사의 그윽한 노래 한 곡 ^^
스승예수 수녀님들과 수련자들이 합창으로 축하 노래합니다~ 보기에 조아요~~
유기서원자들과 안마르띠노 수사님의 합주 공연~노래이름이 아마 "선교"이었던가??
환하게 웃는 수사님의 얼굴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그 옆에는 이냐시오 수사님과 어머님의 기쁜 얼굴이 보이네요~
예로니모 수사님과 나자레나 수녀님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줍니다~
한국 성바오로수도회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안나 아주머니와 김동주도마 수사님도 기쁨을 함께 합니다.
안마르띠노 수사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서
오늘의 기쁨을 전해주네요~
안마르띠노 수사님의 남동생입니다.
그동안 쌓였던 형님에 대한 불만과 칭찬을 동시에 말하네요.
그래도 형님의 선택이 좋다고 말합니다^^
안기주 마르띠노 수사님,
두손을 활짝 벌려서 축하드리고
두손을 모아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을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