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고 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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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의 모습과 무게는
모두가 다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연히 다른 것 또한
아닙니다
부끄러운 모습,
유독 내게만 있는 것 아닙니다
벗어버리기 힘든 멍에,
유독 내게만 있는 것 아닙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로마서 칠장 십구절)
"#800080">고해소, 우리의
부끄러움은
하느님 사랑으로 "#000000">녹아듭니다
새순이 올라오고 봄기운이 다가올 때 올 겨울 우리 맘에 쌓인 하얀 눈도 녹아들겠지요...
항아리들이 모두 각자의 몫을 담고 서 있는듯 보입니다. 좋은 말씀 잘 담고 갑니다.
사진 참 좋으네요...제 속엔 모가 담겨있나 생각해 봅니다...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님은 좋은 몫을 담고 서 계십니다. 늘 댓글 고마워요...
나무 수사님, 수사님 안에는 형제와 하느님을 사랑하는 멋진 마음이 담겨있어요.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어요. 눈을 치우는데 참 마음은 포근한것이 이 눈이 녹아 흐르면 새순이 나겠지 생각했어요. 제 마음속에 미움과 갈등도 이렇게 녹으면 사랑으로 피어나길 기다릴게요. 이 봄에^^
골롬바 자매님 마음에 사랑꽃피었네요, 평안하시죠?
아이가 제게 봄은 언제 오냐고 물어여 열밤자면 와요 이렇게요 사진을 보니 봄이 좀 천천히오면 좋겠다고 느껴지네요
넘 좋아 퍼갑니다. 이해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