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사 순 절
III
"/data/legacy/upimg/3bd218b667c27e2d431f14e84ba647b0/xEditCtrl_a1b1f189c62b2e31da0ad6fe9ab31c14.JPG"
border="0" />
" "#800080">왜 자고 있느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
(루카
22,46)
"3">사순절,
내 안에 주님 사랑이
얼지 않도록
슬픔에 지쳐 잠들지
않도록(루카 22,45)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나와 너, 우리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가운데 돌은 마치 예수님 얼굴인 듯 보입니다.
생각이 비슷했지요.저도 돌을 보고 웃는 얼굴을 만났거든요!
사랑이신 그분을 뵙고갑니다
데레사님 사랑이신 분께서 좋은 덕담도 해 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