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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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기가 부끄럽고, 말하기가
새삼스러워
사랑해요, 감사해요
가슴 속에 묻어만 두면
종종
오해 때문에 아픔을 불러오기도
하고
약하기 때문에 실망이 찾아들기도
하며
긴가민가 갸웃거리기에 작은
바람에도 흔들립니다
오늘은 말과 몸으로, 온
정성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하고 표현하고
드러내보세요
구름을 뚫고 온 햇살이
우리를 가슴 따뜻한 사람이게
도와줄거예요
맞아요~~ 한정된 시간안에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외엔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알면서도...
"여러분 부자되세요!"는 순간이지만 "사랑해요, 감사해요!"는 영원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뜻있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쎄쎄^^*>
저도 올해는 수원 공동체 밤을 나누어주는 호사를 누리지 못했네요. 정남식구들 다들 건강하시죠!!!
그동안 무엇이 바빴기에...? 신부님은 여전히 그자리에서 계시네요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올해는 수도원 밤나무 안부만 물었네요 신부님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신부님이 올리시는 사진보면 되는걸!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