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저 편에, "#FF8000" size="6">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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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에 내가 가야할 길이
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내가 가야할 길이 있다
저 편에 내가 가야할 길이
있다
두려움을 넘어 일상의 친숙함을
넘어
내가 가야할 길이 있다
내일엔, 내일엔 그 길을
떠나리...
또 오늘도
오늘은 그대로 미련으로
남는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이 저만큼 눈 앞에 보이지만 오늘도 그 주변만 오락가락 서성이고 있습니다.
오늘을 내일로 향하는 사진이 감동이네여...
겨울이 물속에 있네요. 저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나무배가 아주 조그맣게 보여서 장난감 같지만, 타고 싶고 세상밖으로 가고 싶어요. 가끔씩 혹은 때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