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4">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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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바람과 함께
때로는 파도소리와 함께
때로는 눈을 감은 채
투벅투벅 삶을 걸었다
남겨진 체취는 파도에 씻겨지기도
하고
가슴 한 켠 기쁨으로
또 다른 가슴 한켠은 슬픔으로
채워지기도 하고
오늘도
수도자는 걷는다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디도 수사는 저의 동행입니다.
행복하여라~~ 함께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쁨이 됨을 동행이 멋있으면 더욱...^^**
동행, 디도 수사... 충분히 멋있어요. 별하나님 주위에도 멋진 동행들 있으시니까 행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