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5">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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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형제와 함께 할 땐
모든 것이 기쁨입니다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길은
형제와 함께 하는
길입니다
사랑합니다
미우나 고우나 일상을 함께 나누는 형제가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신부님. 건강하시죠/ 그냥 좋고, 그냥 장난하고 싶어하는 것은 그 만큼 가깝게 느끼기 때문이겠죠. 일상을 함께하는 형제에게 감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