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바라시는 것
주님께서는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주는 것이곳 나에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정신
적인 면이 더중요하다고 봅니다. 겉으로 이웃에게 웃음을 보여도 속
으로는 앙심을 픔고있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사실 우리
는 이웃에게 마지못해 해주는 일이 많습니다. 싫지만 어떤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 웃음을 보여줄 때가 많지 안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
다. 진심으로 이웃 이 내게 잘해주든지 못해주든지 거기에 상관없이
이웃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참된 제가 될 수있겠지요.그러면 오늘 복
음말씀처럼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