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새로운 시작이라는 씨앗이
밭에 뿌려졌다.
씨앗은 잠 자던 대지를 깨운다.
싹이 터오르면서 대지가 갈라진다.
하늘에서 새로운 씨앗이
대지에 깃든다.
대지가 초록빛 옷을
입는다.
인간의 건설은 파괴 소모를 전제로
한다.
건설은 간혹 전쟁 싸움을 야기하기도
한다.
하느님의 창조는 파괴업는
생성이다.
그렇다면 창조의 협력자로 불린
인간이
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