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샬롬.
성바오로수도회와 바오로 가족이
이 땅위에서 스승 예수님을 살고
전한지 벌써 100년이 되었습니다.
1914년 8월 20일 이태리 북부 알바에서
창립자이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이
작은 노동자 인쇄학교를 세우시고
매스컴의 사도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시작은 미약했지만 하느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기에 사도로서 복음을 전하며
현존해왔습니다.
이에 저희는 모두 기뻐하며
창립 10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오늘의 미사 주례는 준관구장이신
서 안젤로 수사님이 하시고
사제 수사님들과 예수사제회 신부님께서
공동집전해주셨습니다.
지난 5월 성전축복식을 가진
스승예수의 제자 수녀회 본원 성당에서
바오로 가족이 모두 모여 미사드렸습니다.
원래는 명동에서 하려했지만
교종께서 방한하신 관계로
명동주교좌성당에서 드리는 미사는
창립자 신부님 축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창립자께서는 늘 우리의 창립자는
당신이 아니라 바오로사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바오로 가족은
이 시대 안에서 바오로사도의
정신에 따라 그리스도를 살고 전합니다.
창립자께서 새로올 세기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것처럼
저희 모두도 이 시대와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Tantti Auguri per tutta la Famiglia Paolina da Korea.. ^.^
하느님은 감정이십니다.
감정또한하느님이십니다.우주가생길때 빅뱅이있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