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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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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우리 삶의 매순간을 [2024년 바오로인의 달력]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생각하시고, 끊임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시며, 단지 옷과 집, 빵만을 섭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마다 개입하시며,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삶의 매순간을 보살피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6번)
2024.02.22
[협력자회]
믿음은 초자연적 은혜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믿음은 초자연적 은혜입니다. 믿음은 빛이며, 이 빛은 삶의 모든 여정을 비추어 줍니다. 단지 기도문을 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믿음이 영혼 전체를 관통하여, 추리와 생각, 감정,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이 천국과 하늘나라를 지향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1번)
2024.02.19
[협력자회]
신학적인 덕을 바탕으로 하여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신학적인 덕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덕행도 발전합니다. 주요 덕행과 수도적 덕행, 도덕적 덕행 등이 그러합니다. 이 세 가지 신학적인 덕을 잘 살아간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적 기초를 잘 다져 나갈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96번)
2024.02.16
[협력자회]
사순절을 성화하도록 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사순절을 성화하도록 하십시오. 사순절 동안 악을 거슬러 이기고,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며, 성화하고 진보하며 완덕을 얻기 위해 앞으로 걸어가도록 하십시오.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사순절을 성화하려는 결심을 세우고 기도하십시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84번)
2024.02.14
[협력자회]
우리는 생각과 마음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가장 먼저 우리는 생각과 마음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죄는 행동 이전에 우리의 정신과 마음에서 항상 먼저 발생합니다. 우리의 내면을 경계하고 방어하도록 하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92번)
2024.02.13
[협력자회]
성체방문은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게 해주고,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성체 방문은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게 해 주고, 하느님과의 교류를 새롭고 보다 친밀하게 이루어지게 해 줍니다. 이것은 전기선이 끊어지면 전기가 들어오지 못해, 난로가 켜지지 않고 다림질을 할 수 없게 되며 전구가 켜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62번)
2024.02.08
[협력자회]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바오로인의달력 2024]
하루 일과는 영성체를 행함으로써 제일 먼저 시작되어야 하며, 두 번째는 미사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세 번째는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과 함께 머물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 안에서 기도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490번)
2024.02.07
[협력자회]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해 주소서.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오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새해를 맞이하게 해 주셨으니, 당신의 도움으로 이 세상의 악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올해 저희가 어떠한 죄도 번하지 말며, 매사에 생각과 원의와 행동을 성화시키면서,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해 주소서.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66쪽)
2024.02.02
[협력자회]
수도 생활은 사랑의 생활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수도 생활은 사랑의 생활입니다. 인내의 사랑, 너그러운 사랑, 용서할 줄 아는 사랑, 믿음의 사랑, 연민의 사랑, 노동하는 사랑, 생산하는 사랑, 삶의 쓴맛을 없애 주는 사랑, 처벌과 고통을 완화시켜 주는 사랑, 근면한 사랑.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54번)
2024.01.31
[협력자회]
우리는 세상에 왔습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주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리하여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오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주님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 주위로, 저 위에서, 당신의 식탁 가까이에, 수많은 자녀들이 함께 있기를 바라시고 계시며, 저 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13번)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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