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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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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하느님을 향한 사랑은 [바오로인의 달력 2024]
하느님을 향한 사랑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느님을 소유하고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의 존재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은 성 바오로가 참으로 잘 표현한 말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28번)
2024.01.25
[협력자회]
우리의 영혼을 파고드는 경험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는 복음서에서 바로 우리를 위해서 적어 놓은 어떤 말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대화와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을 파고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25번)
2024.01.22
[협력자회]
주님께 간청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주님께 간청하십시오. 그리고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항구하게 기도하며 주저하지 말고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할 때 쟁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55번)
2024.01.16
[협력자회]
주님께 청원하도록 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주님께 영적 진보를 청원하십시오. 자신의 육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청원하고, 기본적인 덕행과 같은 신덕을 청원하며, 수도 서원을 통하여 수도적 덕행이 향상되도록 청원하십시오. 인내심과 순명, 온유와 같은 도덕적 덕행도 주님께 청원하다록 하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4번)
2024.01.09
[협력자회]
마음이 착한 이들에게 평화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마음이 착한 이들에게 평화, 마음이 착한 이들은 평화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 은혜는 우리 자신과의 평화, 이웃과의 평화, 하느님과의 평화, 즉 성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3번)
2024.01.02
[협력자회]
더욱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사랑하십시오. 더욱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유일한 한 가족 안에서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에 따라 사랑하십시오. 우리는 성 바오로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절하게 수도 가족 안에 사랑을 구하십시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58)
2023.12.27
[협력자회]
고요한 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고요한 밤 그곳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고, 마리아와 요셉이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맞아들였습니다. ‧ ‧ ‧ 바로 여기 첫 번째 감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구유 안의 건초 위에 자신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32)
2023.12.26
[협력자회]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 [바오로인의 달력 2023]
무엇보다 성자께서 오시어 우리의 마음과 지성 안에 태어나시도록, 우리를 변모 시키시도록 간청합시다. 모든 이의 구원이 여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9)
2023.12.22
[협력자회]
하느님의 뜻을 실현한 것에 대한 생각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생각을 거룩하게 해 주시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숭고한 생각! 하느님에 관한 생각! 하느님의 뜻을 실현한 것에 대한 생각, 지성의 성화!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5-6)
2023.12.21
[협력자회]
복음서는 그들의 기쁨이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참으로 신심 깊은 사람들에게 복음서는 그들의 기쁨이다. 복음서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을 발견하게 되기에 복음서 이상으로 신심 생활을 견고히 해 주고 또 효과적으로 천상 스승을 본받게 해 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85쪽)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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