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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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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씨앗처럼 신앙에서 갖가지 덕이 돋아난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첫째가는 덕은 지성의 훈련, 곧 ‘신앙’이다. 성령의 은혜 중에 처음 네 가지, 곧 지혜(슬기), 통찰(깨닫음), 지식(앎), 의견(일깨움)은 지성으로 방향 지어져 있다. 씨앗처럼 신앙에서 갖가지 덕이 돋아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27쪽)
2023.11.24
[협력자회]
사도직은 선한 일을 하는 것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사도직은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인류에게 봉사하는 일, 특히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일, 믿음과 덕과 은총으로 그들을 고양시키기 위해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21)
2023.11.23
[협력자회]
우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그러므로 사도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는 엄격한 봉쇄 수도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소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전파하기 위해 가장 빠르고 가장 유익한 수단을 사용해야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64)
2023.11.22
[협력자회]
우리는 그분과 함께, 그분은 우리와 함께. [바오로인의 달력 2023]
하루 중에 마리아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손을 내밀어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것을 느낍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 안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예수님도 느낍시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그분은 우리와 함께.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0)
2023.11.21
[협력자회]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만약에 마음이 넓지 않고, 모든 사람을 생각할 정도로 이해심이 깊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지니고 있지 않다면 바오로인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5)
2023.11.20
[협력자회]
그분과 함께 지존하신 삼위일체를 찬미할 준비를 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3]
항상 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어머니께 기도하고, 이 어머니를 연구하고, 이 어머니를 열망할 목적과 생각으로, 이렇게 하여 천국에서 그분의 찬미가를 노래하러 가고, 그분과 함께 지존하신 삼위일체를 찬미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목적지에 도달할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4)
2023.11.17
[협력자회]
신앙과 덕에 어긋나는 생각이 얼마나 많은가! [바오로인의 달력 2023]
가장 귀중한 지성이지만 지성만큼 낭비되는 하느님의 은총은 없다. 특히 오늘날 독서,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을 통해 독이 든 양식이 얼마나 많이 퍼지고 있는가! 신앙과 덕에 어긋나는 생각이 얼마나 많은가!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03쪽)
2023.11.10
[협력자회]
우리의 사도직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우리는 구원이 무엇인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직무, 즉 우리의 사도직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고, 교회를 동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사명을 우리에게 위임한 교회의 일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19)
2023.11.09
[협력자회]
바오로 가족이 일치되고 하나로 이루어졌음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좋은 책이 나올 때 저자나 인쇄업자 혹은 보급자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바오로 가족이 이 책을 출판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할 때 바오로 가족이 일치되고 하나로 이루어졌음을 드러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37-138)
2023.11.06
[협력자회]
복 받은 이들의 기쁨 [바오로인의 달력 2023]
오! 누가 복 받은 이들의 기쁨과 그들이 천국에서 어떻게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지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하느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지상의 사명과 자신들 위에 가지고 계셨던 계획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에 대해 영원토록 감사할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93)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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