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상욱 다빗입니다.
전 대구에서 살고 있는 신자구요, 그리고 이번에 -음성꽃동네 형제회에
입회상담을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우연히 -ANBA 안병근수사님에 글을 읽었습니다.
-전 97년도에, 처음 음성꽃동네를 알고 하느님에 부르심이 받으며, 살아 가
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세상에 물질이 더 좋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렇게 저를
불러주시는 그 분의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안병근님형제님에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글을 읽고, 조금더 용기를 받았습니
다.
나머지글도 다 읽고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글을 일고 수사님 이시구나!하는 짐작을 했습니다.
그럼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최상욱다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