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5">위령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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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해질 때까지
놀다
집으로 돌아오던 바쁜 걸음의
골목길
동네 공터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 때 들려오는
"누구야! 밥 먹자!"라는 엄마의
목소리
돌아갈 집이,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
배고픔을 채워줄 맛난 밥상이 있다는
것
행복, 따뜻함, 만족,
평화, 자유입니다
"3">위령성월은
우리의
고향
엄마의
품
하느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마음입니다
"주님, 오늘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에게
당신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 아멘!"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을 행복해 하는 위령성월이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생만 하시고 외롭게 사시던 데레사 할머니가 떠나셨어요. 슬픈마음에 방문하였는데 할머니께 더 큰 사랑을 주님이 준비하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서 위로가 되네요. 할머니의 평생의 수고와 고단함 하느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기도합니다
십자가 속의 저쪽과 이쪽의 차이는 뭘까 생각합니다..
결국 통하지 않을까요? 뚫어져 있으니 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