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함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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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호박이 함께
삽니다
내 집에 찾아든 손님이 더 넓게 자리
잡습니다
수십 년의 포도나무가
한해살이 호박 줄기를
넉넉하게 대접합니다
큰 사람이
보듬어 안고
큰 사람이
자신을 나눕니다
큰 사랑이
보듬어 안고
큰 사랑이
자신을 나눕니다
마리오표 포도나무와 마리오표 호박들의 신기한 함께 살기
신부님 보듬어 안고 나눌 수 있다며 아픔도 인내하고 참아야 함께 열매 맺?瑁
안아줘야할 대상이 너무 크면 한꺼번에 다 못안지요. 그리고 첨에는 어설퍼꼭 안지못해 공간두 남구요. 안을만큼 안고 자주 그리 안다보면 서로경계가 풀려 편하니까 더 꼭 그리고 많이 안아줄 수 있겠지요...
안아줘야 할 대상이 너무 크면요. 반대로 내가 상대에게 안기면 안될까요?
그렇네요. 내가 안기면 되는 걸... 감사해요!
네번째 손가락처럼요. 때로는 기대야 사람다워요.저 지금 잘난척(?)하죠? 죄송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