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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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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묵상
침묵에로의 초대
마음의 풍경
출발 월요일
달팽이의 글방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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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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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용서의 언덕Mirador Alto de El Perdón 을 오르는 길바람이 분다오르막길의 숨가쁨을 도우려는 듯베낭으로 무거워진 등을 밀어주려는 듯바람이 분다 화해의 길,용서의 길,삶의 무게의 길에바람이 분다 갈릴래아 호수에도바람이 불어 물결이 높게 일었지만어느새 제자들의 배는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한다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요한 6,21) 2018년 4월 30일팜플로나Pamplona에서 뿌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로 걷던 산티아고순례길에서
2022.04.30
[마음의 풍경]
오병이어, 기적이란?
오병이어, 기적이란? 걷기 위해 멈추고서있기 위해 앉아야 한다풍요롭기 위해 나누고자유롭기 위해 소통해야 한다길을 걷다 멈추었다빵 한 조각커피 한 잔먹고 마시며우리는 벗이 되었다2018년 4월 29일수비리Zubiri에서 팜플로나Pamplona로 걷던 산티아고순례길에서
2022.04.29
[마음의 풍경]
좋으신 하느님
좋으신 하느님 평화! 엄마아빠 그 곁에서생명을 얻고사랑을 체득합니다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요한 3,35)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2018년 4월 28일 산티아고순례길론세스바이예스Roncesvalles에서 수비리Zubiri로 가던 날
2022.04.28
[마음의 풍경]
빛으로 나아간다
빛으로 나아간다 한밤에서 새벽으로 또 새벽을 지나 아침 햇살로 물들기 시작한 시간 속을 걸을 때 빛, 자유, 해방, 구원, 부활, 기쁨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가 된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21) 2018년 5월 8일Atapuerca에서 Burgos로 향하던 Santiago 순례길에서
2022.04.27
[마음의 풍경]
흰 동백꽃의 기도
흰 동백꽃의 기도 비상,나도 날고 싶다.나의 꿈,날고 싶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24) 밀알 하나가...주님, 꼭 그리해야 합니까?밀알 하나가... 흰 동백꽃의 비상하얀 꿈을 꾸며 날고 싶다.
2022.01.27
[마음의 풍경]
긴 의자의 기도
긴 의자의 기도 자신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서로 나눔이 불편하지 않아서 여럿이 앉는 편한 자리가 자기 자리 같은 사람이 나였으면너였으면그였으면또우리였으면 여럿이 앉는 편한 자리
2022.01.24
[마음의 풍경]
삶이란
삶이란 철갑으로 당차게 자리를 잡았는데도풍성하게 잘 차려입었는데도 안쓰럽고아프다 길고 긴 어둠의 동굴에서 얼마나 두려웠을까? 커져만 가는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얼마나 많은 것을 아래로 아래로 내려놓았을까? 삶이란안쓰럽고 아픈 걸까?
2022.01.06
[마음의 풍경]
기적
기적 별것 아닌 것 같은 작은 것 하나가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것보다 늘 그 이상의 것이다 돌담 하나가태풍에서 우리를 지켜 주듯 우리의 마음 씀 한 번 말 한마디행동 한 번기도 한 번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것보다 늘 그 이상의 것이다
2021.12.28
[마음의 풍경]
동네 산책
동네 산책 바람도 힘들었겠지요?그래서인지 오늘은 편안하게 쉬고 있네요.억새도, 바다도, 애기동백도, 포구에 정박한 배도간만에 흔들림 없이 조용히 쉬고 있네요. 내 영혼의 흔들림도내 이웃의 아픔도세상의 혼란도오늘은 편안히 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1.12.06
[마음의 풍경]
동백꽃의 기도
동백꽃의 기도햇빛 든 자리 동백꽃이 어여쁘더라아프고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 그 자리에 동백꽃 피운 햇살 들기를 기도합니다.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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